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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활] 잠도 벽에 매달려 잔다는 벽 타기의 신, 황금나사!

2017년 1월 7일 오후 8시 1분 조회: 670 단풍일보 김소리 기자


거미인가, 인간인가!
최근 벽 타기로 1,000,000m를 이동한 황금나사(여, Lv.76, 버서커, 닉스길드) 의 놀라운 능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.

황금나사 는 벽에 매달려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능력을 선보이며 서버에서 10 번째로 '거미인간' 칭호 획득에 성공했다.
록펠러 타워 건설 현장감독관 빅터는,
"처음엔 건설 현장에 커다란 괴물 거미가 등장한 줄 알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!! 하지만 그건 거미가 아니었어요. 그게 사람이란 것에 더 깜짝 놀랐다니까요! 얼마나 놀랐던지 들고 있던 장비를 떨어트려 하마터면 발등을 찧을 뻔했죠.”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.

집거미는
"......"라며 자신보다 더 거미 같은 황금나사 의 모습에 할 말을 잃은 듯 보였다.

메이플 월드의 모든 사람들이 이 기이한 사건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"특수 장갑을 사용했다.", "손에 강력 접착제가 붙어 있는 것 아니냐?”등 의견이 분분했지만 본 기자가 그를 직접 만나 악수를 했을 때 그의 손은 평범했다.

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황금나사 씨는,
"암벽 등반을 취미 생활로 즐기고 있는데 암벽 등반이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자 평평한 벽도 오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. 시도해 본 결과가 성공적이라서 그 이후 벽만 보면 나도 모르게 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."라고 말했다.

한편 황금나사 씨의 벽 타기 기술을 도둑들이 습득할 경우 사회적 혼란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트라이아의 근위대원들은 황금나사 의 특별한 기술이 좀도둑들에게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.

< ©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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